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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엔진은 예열 후열만 잘 하면 된다.
라는 글을 보고 적어 봅니다.
이건 옛날 터보 디젤 타시는 분들에 해당 합니다.
예열을 하는 이유는
예열 플러그가 뜨거워질 시간과
터보의 윤활을 서서히 시키기 위함이죠.
후열은 터보가 달라 붙지 않도록
윤활을 어느 정도 식을때까지 시켰던 겁니다.
그러나 요즘 엔진들은 다 커먼레일입니다.
물론 커먼레일도 다 터보니 위의 사항과 공통입니다만
커먼레일은 여기에 또 하나
물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흔히 친구들이 이야기 하는 것 중에
디젤 엔진을 잘못 이해 하는 부분이
연료 분사압으로 2세대 3세대를 구분하면
터보를 키우면 연료 분사압을 더 쎄게 할 수 있지 않아?
라는 부분입니다.
디젤에서 터보가 하는 일은 공기의 압축입니다.
공기가 압축 되면 산소가 더 많이 들어가죠.
즉 터보가 하는 일은 산소량을 늘려 주는 겁니다.
연료 분사압은 터보가 하는 것이 아니죠.
캠축에 달린 고압 펌프가 합니다.
이렇게 압축 된 연료는 노즐에서 뿌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압력이 장난이 아니죠.
어느 정도냐면 손바닥 가져다 대면 그냥 뚫릴 정도죠.
그러다 보니 고압펌프도 그렇고 노즐도 그렇고 엄청난 압력을 받습니다.
헌데 이때 수분이라던가 불순물이 들어가면 난리가 납니다.
고압펌프가 갈려 버리거나 노즐이 마모 되죠.
그러기 때문에 물관리, 필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연료 필터의 교체 뿐만 아니라 수분 체크도
커먼레일은 신경써서 해주셔야 합니다.
수분의 경우 경고등이 켜집니다.
귀찮다고 내버려 두면 200~300만원 그냥 깨집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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