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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는 유사 경유를 제조해 팔아온 혐의로 제조책 57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일당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8월 말부터 경남 창녕군 남지읍 공장에서 유사 석유 제품끼리 혼합해 가짜 경유를 만들어 부산시내 주유소 등에 14만여 리터를 팔아 1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유소를 통해 김 씨 등이 판 가짜 경유를 넣은 차량 7대가 고장을 일으켜 4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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